즐겨찾기+  날짜 : 2026-07-06 07:23: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4.15총선 결과 예측 어렵다

김천고 선·후배 첨예 대립
세 후보 서로 “내가 적임자”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4월 13일
4.15 총선을 6일 앞둔 김천시선거구는 김천고 선후배간인 3명의 후보가 한 치의 양보 없는 열띤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김천고 22회인 한나라당 임인배(49세)후보, 27회인 열린우리당 배태호(44세)후보, 23회인 임호영(47세) 후보가 자신이 적임자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표밭을 달구고 있는 것.
재선으로 3선 도전에 나선 임인배 후보는 경험과 인물론을 앞세우며 지지표 굳히기에 주력하고 있다.
탄핵열풍을 맞을까 다소 긴장하는 분위기였지만 김천은 큰 영향이 미치지 않고 있는데다 한나라당 정서가 우세하며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당선엔 문제가 없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3선 의원이 되면 힘이 실리기 때문에 고속철 김천역사 등 김천을 위한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뛰고 있다.
여당공천을 받은 배태호 후보는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후보는 여당후보인 자신뿐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세 확산 작업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탄핵열풍이 김천에서 불고 있다고 판단, 이를 잘만 이용하면 당선이 가능하리라 기대하고 있으며 뒤늦은 출발로 인지도가 낮지만 당을 잘 타고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힘 있는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의 수차례에 걸친 제의에도 공천을 마다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호영 후보는 법관 출신의 참신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표밭을 누비고 있다.
선거법 제약 때문에 얼굴 알릴 기회가 없어 농촌지역 인지도가 높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취약지역인 농촌지역을 남은 기간 동안 적극 공략하면 인기는 급상승, 당선은 문제 없다고 보고 있다.
현 시장과 손발이 잘 맞는다는 점과 중앙 인맥, 학맥을 두루 갖춘 마당발이어서 김천 발전에 최적임자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같은 상황속에 새로운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김천선거구는 어느 후보도 당선을 장담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4월 1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봉산면 인의1리 경로당에 재능 나눔 봉사 실시..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김천시, 이륜차 등 소음·불법 개조 집중점검 실시..
김천경찰, 스마트태그 지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시민 곁에서 보낸 12년, 다시 시민 곁으로..
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조마면 우슈클럽, 전국 생활체육우슈대회 수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65
오늘 방문자 수 : 29,434
총 방문자 수 : 114,236,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