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7:38: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직지문화공원 앞 건물 너무 했다

미관 해치고 분위기 망치고
“최고 입지 여건” 과장 광고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4월 13일
직지문화공원 앞에 신축 중인 두 동의 고층건물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건물 부근 공원에서는 앞산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높아 분위기를 망치고 있는데다 공원 땅을 일부 점령한 것 같아 미관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인데도 건물주는 분양광고를 하면서 직지문화공원내에 위치한 상가라고 과장광고를 하고 있다.
“최고의 입지 여건”이라고 하면서 공원이 건물주의 공원이라는 잘못된 판단을 하도록 현혹 하고 있는 것.
공원 구경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성내동의 한 주민은 “시에서 엄청난 예산을 들여 조성 중인 공원 앞에 고층의 건물을 짓는 건물주는 말할 것도 없지만 짓도록 허가를 해 준 시를 이해할 수 없다”고 의아해 했다.
대덕면의 한 주민은 “걸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직지문화공원이 개인의 건물 때문에 빛을 잃어서야 되겠느냐”며 “두고 두고 손가락질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이에 대해 김천시 관계 공무원은 “개인 소유 땅을 허가해 주지 않을 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4월 1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47,206
총 방문자 수 : 111,249,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