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4 08:52: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여성과 복지

여성긴급전화 1366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4월 19일
가정폭력 · 성폭력 · 성매매 등으로 긴급 신고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365일 24시간 전국적으로 통일된 국번없는 특수전화 1366을 통해 안내, 상담을 받을 수 있음
가정폭력, 성폭력의 피해여성, 미혼모, 가출여성 등의 위기에 처한 모든여성과 동반자녀

운영시간 : 24시간

이용방법 : 국번없이 1366을 통해 안내 상담을 받을 수 있음






고용에서의 차별 : 모집, 채용, 임금, 승진 등



교육에서의 차별 : 교육기회, 조건, 방법 등


재화시설 용역 등의 제공 및 이용에서의 차별


법과 정책의 집행에서의 차별 : 허가, 신고, 인가, 공공사업 선정기준 등에 있어 성별에 따라 차이를 두는 경우.


직장내 성희롱, 교육기관·의료기관 등 공공기관에서의 성희롱.

1999년. 7. 1부터 시행된 「남녀차별금지및구제에관한법률」에 따라 여성부 「남녀차별개선 위원회」 에서 남녀차별 등에 대하여 접수하고, 신속하게 조사·처리 하고 있습니다. 즉시 남녀 차별신고센터로 신고하여 주십시요

전화 : ☎ 02)3477 - 4076 ~ 7

팩스 : ☎ 02)3477 - 4078

방법 : 직접방문·팩스·우편접수

홈페이지 : http://www.moge.go.kr (여성부 남녀차별 상담)

주 소 : 서초구 반포동 520-3 여성부(우편번호 137-756)


남녀차별여부의 결정

합의권고와 조정

시정조치 권고(원상회복, 손해배상 등)

차별내용 공표(언론)

소송지원(여성발전기금)

육체적 행위

언어적 행위

시각적 행위

직장내에서 성희롱 대상자에게 불쾌하다는 의사표시를 한후, 중지할것을 요구하고, 필요시 다른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중지되지 않으면 증거자료를 모아서 공식적인 처리를 위해 준비하십시요.

직장내 성희롱 상담·고충 전담창구를 통해 상담하거나, 성희롱 상담· 신고창구, 여성부 신고센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전화 : ☎ 02)3477 - 4076 ~ 7
팩스 : ☎ 02)3477 - 4078
주소 : 서초구 반포동 520-3 여성부(우편번호 137-756)

방법 : 직접방문·팩스·우편접수

홈페이지 : http://www.moge.go.kr (여성부)

상황별 조치 및 관련시설, 기관안내

여성 긴급피난처 운영(3~7일간 보호가능) - 무료 숙식 제공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4월 1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황산폭포, 30억 야간 경관조명 사업 취소 결정..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과 원팀 국비확보 광폭행보..
시설관리공단, 추풍령테마파크에 그늘막 및 벤치 설치로 방문객 편의 증진..
딸기 수직재배, 미래농업의 꿈을 키우다..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월드옥타 안동에서 글로벌 경제 협력의 장 열다..
송설 총동창회,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김천대학교 유니라이트 동아리, 첫 봉사활동..
대신동 통합방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으로 경북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
김천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경기장 현장점검 실시..
기획기사
김천시는 매년 차별화된 주거복지 정책을 선보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도 저출생 문제 해소와 시.. 
2024년 여름, 김천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봉산면에는 시간당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 편집국장 : 김희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7,539
오늘 방문자 수 : 11,200
총 방문자 수 : 97,90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