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6 07:26: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의학상식

폐암 공포에서 벗어나자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4월 23일
폐암은 국내 암 발병률 2~3위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대부분 발견이 늦게 되기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 통계에 의하면 45세에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남자의 경우 5.7% 그리고 여자의 경우 1.9%로서 위암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그것은 폐암이 우리에게 가장 무섭고 흔한 암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데 상대적으로 그에 대한 대처방안은 매우 미흡한 편이다.
먼저 폐암의 절대적 원인은 뭐니뭐니해도 흡연이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해야 함에도 흡연인구가 전혀 줄지 않고 있다. 흡연은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전체 폐암환자의 87%는 흡연으로 인한 것이라는 통계도 있다. 흡연자들도 담배의 해악을 잘 알고 있지만 여러 가지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담배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담배로부터 자극을 받기 때문에, 손장난으로, 즐거움과 편안함을 얻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체적인 중독 때문에, 그리고 습관성으로 담배를 피우게 된다.
담배를 오랫동안 피워온 사람들은 지금까지 피운 것이 있는데 이제 와서 담배를 끊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느냐며 아예 금연을 결심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절대 그렇지 않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듯이 흡연을 하던 사람이 금연 후 3년이 경과하면 점차적으로 폐암의 발생가능성이 감소해서 15년이 경과하면 폐암 발생률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금연은 지금 당장 해야 한다.
금연과 함께 폐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하는데 조기 진단프로그램으로 폐 CT촬영, 객담 암세포진 검사, 단순 X-ray 검사를 실시하고 그 후에 1년에 한 번씩 같은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면 된다.
다시 강조하여, 절대적인 금연과 정기적인 폐암 조기진단 노력을 계속하는 것만이 폐암으로 인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4월 2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봉산면 인의1리 경로당에 재능 나눔 봉사 실시..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김천시, 이륜차 등 소음·불법 개조 집중점검 실시..
김천경찰, 스마트태그 지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시민 곁에서 보낸 12년, 다시 시민 곁으로..
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조마면 우슈클럽, 전국 생활체육우슈대회 수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65
오늘 방문자 수 : 30,174
총 방문자 수 : 114,236,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