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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지난해보다 늦어져

물부족… 양수기 이용 늘어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5월 28일
금년 모내기가 지난해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천에는 간간히 비가 내렸으나 양이 많지 않아 모내기에 필요한 충분한 물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농가에서는 모내기에 필요한 물을 구하기 위해 대부분 양수기를 돌리고 있다. 다행히 대부분의 농가에 관정이 있어 물부족 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저수지의 저수율도 80%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면서 하천은 대부분 말랐으며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소위 돌보를 통해 물을 확보하는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5월 20~25 일 사이에 최성기에 달할 것으로 보였던 모내기는 다소 늦어지게 됐으며 모내기가 가장 빠른 지례면에서도 일모작 모내기는 6월 5일경은 돼야 끝날 전망이다.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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