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6 07:06: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양봉농가, 인공밀원 확보해야”

아카시아 잎 혹파리로 밀원 훼손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5년 04월 09일
 



양봉농가들이 밀원 확보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관내 양봉농가들의 수입원은 아카시아 꿀이며 나머지는 잡화라고 불리는 여러 종류 꽃의 꿀이다. 수입측면에서 잡화보다는 아카시아 꿀이 더 많은 소득을 올려주기 때문에 1년 꿀 생산 중 아카시아 꽃이 피는 계절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


 


 


아카시아 꿀의 공급원이 되는 아카시아 나무는 지형에 상관없이 우리나라 전역에 골고루 자라고 있고 나무 수도 많아 꿀을 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소나무의 솔잎 혹파리와 같은 아카시아잎 혹파리로 인해 아카시아 나무가 줄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양봉질병 예방 관리비용도 늘고 있어 새로운 돌파구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일부에서는 김천의 양봉은 이동양봉 보다는 정착 양봉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자연의 아카시아 나무로부터 꿀을 채취만 해서는 안되고 인공적으로 밀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아카시아 군락지는 아카시아잎 혹파리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예방해 지속적으로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아카시아 꿀과 잡화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른 새로운 꿀을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꿀 이외에 로얄제리나 밀납 등 부산물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수입원을 다양화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요즘 양봉농가가 많이 어렵다. 이제는 자연환경이 주는 꿀을 채취만 해서는 안되며 적극적으로 밀원을 개발하고 품질을 높여 나가야 한다” 며 “양봉연구회가 이런 일에 앞장 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5년 04월 0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봉산면 인의1리 경로당에 재능 나눔 봉사 실시..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김천시, 이륜차 등 소음·불법 개조 집중점검 실시..
김천경찰, 스마트태그 지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시민 곁에서 보낸 12년, 다시 시민 곁으로..
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조마면 우슈클럽, 전국 생활체육우슈대회 수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65
오늘 방문자 수 : 27,137
총 방문자 수 : 114,233,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