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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면장 김용섭)에서는 산불조심 촉구를 위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초등학교 대상 표어 포스터 글짓기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했다. 지난 9일 어모면 이장회의에서 어모면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어, 포스터, 글짓기 작품 중 대상으로 선정된 어모초등 6학년 김정현 학생에게 상장과 농산물 상품권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어모초등 6학년 백철상 학생에게도 상장과 함께 농산물 상품권이 수여됐으며 우수상으로 선정된 어모초등 6학년 백지연학생도 상장과 농산물상품권을 각각 받았다. 한편 어모면에서는 지난해 11월 25일 관내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원, 공무원과 유급감시원, 주민 등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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