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신안초등학교 30회 졸업생들의 모임인 한울타리 30회에서 새해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전모씨외 6가구에 쌀 20kg(총 30만원상당) 각각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