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전예방을 위한 신호제어기 전기안전 점검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김천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비는 장마철 누전 및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1억5천만원을 자치단체에 협조 받아 교통신호제어기 103대와 정보제어기 88대를 점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