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홍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800만원을 자치단체에 협조 받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동신초등학교 등 8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오뚜기라바콘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