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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국 시장후보와 최대원 시장후보가 30일 오전 9시 30분 김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시장후보를 최대원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김천시장 후보공천에서 탈락한 최대원, 김정국 후보는 한나라당 공천의 부당성과 관련해 그 동안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무소속 단일화에 따라 지난 26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9일 밤 11경 최대원 후보로 단일화를 한다는 데 합의했다. 기자회견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방송 ‘김정국-최대원 시장후보 단일화’에 가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집국) 후보 단일화를 밝히는 김정국 - 최대원 후보. 단일화 합의에 대한 입장문 낭독
.JPG) 김천시장당선을 위해 손잡은 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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