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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제5대 시의원들이 당선자의 딱지를 떼고 정식 시의원을 상징하는 벳지를 달았다. 1일 오전 11시 시의회 회의실에서 가진 ‘벳지 달아주기’에는 박보생 시장도 참석해 제5대 시의회의 출발을 축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강상연 의원이 의원들을 대표해 박보생 시장과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의원들이 서로 벳지를 달아주거나 시의회 직원들이 벳지를 달아주며 시의회 입성을 축하해 주었다. 벳지 달아주기 행사 후에는 자리를 옮겨 점심을 함께 하며 앞으로의 시의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잘 해 봅시다" 강상연 의원의 당부말 박보생 시장과 김천시의회 의원
김천시의회 의원
전문위원과 악수를 나누는 박보생 시장
배낙호 의원에게 벳지를 달아주는 시의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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