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지난 25일 오후 1시 10분 김천을 방문해 전국체전 준비상황과 체전시설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임경규 시의회의장, 박재목 김천교육장, 김동영 경찰서장 , 윤용희 김천상의 회장 등 기관장과 경북도와 시관계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오양근 부시장으로부터 전국체전 준비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재목 교육장과 김동영 경찰서장에게 마스게임과 교통 및 치안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또한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필수적인 시설 및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으며 선수촌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브리핑을 후에는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체육관 시설을 둘러보고 종합운동장 본부석에서 운동장을 살펴본 후 직접 운동장에 내려가 손으로 잔디를 만져보며 잔디상태를 체크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잔디상태에 대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 시설 점검을 마친 김 지사가 다음 일정길에 오르자 나머지 체육관계자들은 선수촌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JPG) 브리핑 전경 .JPG) 오른쪽부터 백영학 도의원, 박재목 교육장, 김동영 경찰서장
.JPG) 경북도 및 김천시 관계자
.JPG) 이건 어떻습니까? (신중히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JPG) 시설과 체전준비상황에 대해 의견 교환
.JPG) 실내수영장 앞에서 기념촬영
.JPG) 실내체육관으로...
.JPG) 실내체육관 점검
.JPG) 김관영 지사를 환영하는 대형 전광판
.JPG) 종합운동장으로...
.JPG) 종합운동장 시설을 둘러보는 김관용 지사
.JPG) 잔디상태 체크
.JPG) 손으로 직접 확인해야지
.JPG) 운동장을 나오는 김관용 지사
.JPG) 일정을 마치고 종합운동장 현관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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