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3 21:50: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귀뚜라미 홈시스마트 김천점

"최저 가격으로 최고의 시공을"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10월 20일





탐방


 




20년간 김천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귀뚜라미 보일러 김천점이 귀뚜라미 홈시스마트(Homesys Mart)로 업그레이드 됐다.



귀뚜라미 홈시스마트는 기존의 귀뚜라미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해 20년간 지켜온 믿음을 이어가는 동시에 고객에게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보일러 시공 및 판매에 그치지 않고 홈케어시스템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할인 마트로 변신해 에어컨을 비롯한 위생도기, 타일, 커튼, 바닥재, 벽지, 공구, 조명, 전기재료, 가스렌지,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인테리어 등 가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이제는 보일러 사는 곳 따로 알아보고 전기재료 사는 곳 따로 알아볼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가정에 필요한 것은 귀뚜라미  홈시스마트  김천점을 한번  방문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
한마디로 주택 리모델링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귀뚜라미 보일러에서 홈시스마트로 업그레이드 되다보니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 김천점에서는 매달 3박 4일 일정으로 전문기사를 본사에 교육을 보내 더욱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귀뚜라미 김천점에 대한 믿음은 남들이 더 많이 알아준다.



손진형 대표는 “시공협회 도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희복 김천설비 대표도 20년전 처음 귀뚜라미 보일러 김천점을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귀뚜라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제품을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귀뚜라미를 한번 사용해 본 사람은 다른 제품은 마음에 차지 않아 사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제 주변에는 너무도 많습니다.”



손 대표는 이제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



“최저의 가격으로 최고의 시공을 해 드릴 생각입니다. 20년간 보내준 성원에 보답을 해야겠지요. 보답하는 길은 더 좋은 시공과 손쉬운 홈케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서 성원을 보내준 분들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6년 10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황산폭포, 30억 야간 경관조명 사업 취소 결정..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과 원팀 국비확보 광폭행보..
시설관리공단, 추풍령테마파크에 그늘막 및 벤치 설치로 방문객 편의 증진..
딸기 수직재배, 미래농업의 꿈을 키우다..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이철우 도지사, 영덕 노물리에서 전화위복버스 첫 현장회의 열어..
월드옥타 안동에서 글로벌 경제 협력의 장 열다..
김천대학교 유니라이트 동아리, 첫 봉사활동..
대신동 통합방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으로 경북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
향토애 담아낸 수채화로 평온과 위안을 선사..
기획기사
김천시는 매년 차별화된 주거복지 정책을 선보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도 저출생 문제 해소와 시.. 
2024년 여름, 김천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봉산면에는 시간당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 편집국장 : 김희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5,621
오늘 방문자 수 : 34,513
총 방문자 수 : 97,889,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