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2> 경상북도 주관으로 지난12월. 6일. ~ 7일 양일간 문경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 체납세 정리 보고회에서 “파산법인도 끝까지 채권확보 해야 한다”는 주제로 파산된 법인에 대한 체납세 13억원을 징수한 사례를 사실적으로 발표(발표자:김홍길)하여 김천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갖게 되었다
부도로 징수가 불가능한 법인채권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결과 파산채권을 확보 압류하여 시 체납액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고액 체납액 13억원을 징수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기술하여 발표한 내용으로 이것은 최초의 고액체납세 징수로 세수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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