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쌀과 연탄으로 세밑 사랑의 온정 전달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07년 02월 14일
- 불우이웃 32세대에 연탄 전달 -
아포읍 지1리에서 연탄 직영점을 운영하는 정익재(48세)씨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4일간 관내에 힘들게 살아가는 기초수급자와 장애자 가족 등 소외계층 32세대에연탄 200장씩 총 6,400장(시가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정익재씨도 넉넉한 형편이 아니면서 부인 박병숙(42세)씨와 리어카에 연탄을 실고 까만 연탄 한장 한장에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전하였다.
정씨는 연탄 배달에 힘든 것도 잊은 채 “아직 남에게 조금이라도 베풀 수 있는 건강함이 있어서 기쁘다”며 리어카를 몰고 갔다.- 대곡동 직원 백미 10kg 58포대 전달 -
김천시 대곡동은 2007년도 동 역점시책으로 명절맞이 경로당 떡쌀지원사업을 선정하여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백미 10kg, 58포(싯가 1,200,000원)를 2007년 2월 14일 새실경로당 외 28개소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였다
백남인 대곡동장은 동장으로 취임하자마자 경로당 노인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유익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취임 축하 꽃을 일체 사절하고 소포의 쌀로 전환하여 경로당에 쌀을 전달하는 등 웃어른을 공경하는 남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특히 금번 설맞이 경로당 떡쌀지원은 직원들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을 가지고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계기로 삼기위해 사업을 펼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웃을 돕는데 역점을 두기로 하였다
이에 새실경로당 회장(김종학)은 지난번 경로당 준공식을 무사히 마치게 해준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직원들이 한푼 두푼 모은 떡쌀을 직접 전달해주어 더 없이 고맙다며, 설날을 맞아 노인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하였다.
한편, 대곡동 관내 경로당은 새실경로당 외 28개소에 노인회는 1,089명의 회원(남 372명 , 여 7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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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07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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