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중기 김천신문 대표이사) 150개 회원 지역 언론사는 지난년도 우수 기자 수상식에 선정된 지역 언론기자들의 해외 연수회를 지난 28일부터 3월3일 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렸다.
2008년도 올림픽 개최지인 북경시는 중국의 중앙행정기관과 외무성이 밀집되어 있고 인구는 1,500만 여명으로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한지협(한국지역신문협회)회원 서울, 부산, 남해, 동해, 밀양, 예천,등 각사 언론기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나라의 역사 등 북경시의 언론 매체 상을 살펴보고 사회주의의 언론에 관한 것을 면밀하게 분석했다.
아직까지는 공산당의 권력을 을 주도로 한 사회주의 정부에 관련된 언론의 형태와 시민들의 일상생활 모든 것들이 개발도상국을 실감케 하는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사진 서태후의 별장) 자금성은 2008년도 올림픽 개최로 인해 문화재 보수공사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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