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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와 골프의 만남, 감천골프클럽 박미혜 사장.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3월 25일


▲박미혜 사장



감천면 용호리 고당산 기슭에  고방골의 들꽃과 함께 멋과 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들꽃 있는 마을” 레스카페가 겸비 되어있는 “감천골프클럽”(대표 박미혜49)은 개장5주년기념으로 약동하는 봄철을 맞이해 오는 5월19일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한때는 지역발전을 위해 경북도청 산하에 120여명으로 구성된 “21세기 운영위원회”회원으로 활동하고 명문대 조경전문가 교수로부터 자연과 잘 어울리는 친화적인 사업성의  권유로 이곳에 골프장을 건립키로 계획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의성이 고향인 박사장은 야생초에 관심을 쏟기 시작한지 1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990년도 고당산 기슭에 부지 1만여평을 확보하고 2001년도 아름다운 야생화 단지 내에 설계된 최상의 그린컨디션과 환상적인 감천골프클럽을 건립했다.




골프장(9홀)주변에는 300여종의 들꽃등 야생화를 식재해 주변을 아름다운 경관으로 탈바꿈 시켜 야생화와 골프가 어우러지는 시민의 휴식처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들꽃 있는 마을”전통 레스카페는 100여명을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고 각종단체모임(MT,워커샵,세미나, 현장체험학습,계모임, 가족모임)을 위해 직접 재배한 무공해 야채와 토속 산채류, 산야초칼국수, 보리밥,정식, 산야초토종닭, 허브숙성 돼지고기 등 다양한 메뉴와 우리의전통차로 골프 동호인을 매료시키고 있다.




일부 야생초에 해당하는 식물들은 일정한 기간을 지나 식물성장에 따라켜 식용 ,관상용 생채로 활용한다는 방안으로 전문가 이상의 해박한 상식과 들사모(들꽃을 사랑하는 모임)회원 20여명과 야생초을 삽목하고 번식용으로도 식재하는 한편 성분분석을 통해 참취,참나물,30여종의 산야초만 선별해 쌈채 등 먹거리로 개발하는 등 장아치,생채를 식탁위해 올리고 야생초를 사용하여 식당가에 쌈밥재료와 대형마트에 판매해 농가소득에 기여한다고 전하고 있다.


 



남편인 김교달(58)사이에 대학(3학년)에서 골프학을 연구하는 김성조(24) 1남을 두고 있다.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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