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의회에서는 제108회 임시회기 중 지난11일 상임위원회별 각종의안심사를 마치고 오후2시 산업건설위원회의실에서 동지역 쓰레기 수거업무와 관련 간담회를 열면서 의회 청사1층 휴게실 TV모니터가 갑자기 “무음”으로 조치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날 산건위에서 오는 7월부터 “동별 쓰레기 수거업무”에 대한 민간위탁 추진계획에 따른 업무로 간담회가 개최되어 비공개 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시에서는 용암,성남,펑화,양금, 대곡동, 11,642세대 쓰레기 수거문제로 인해 지난3월29일부터 4월18일 까지 위탁업체 모집을 공고해 지난12일까지 19개 참여자를 등록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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