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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민 여성 김천에서 새 둥지 터

-이민 여성4쌍의 합동결혼식-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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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결혼식 파크호텔에서.....

김천시 파크호텔 2층 에메랄홀에서는 아포축산(대표 박국천)에서 주관하고 김천신문사가 후원하는 베트남 이민여성 합동결혼식이 가족 및 축하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일 합동결혼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김중기 김천신문사 사장, 최원호 의원, 박성규 읍장, 곽광섭 부항면장, 박영하 농협중앙회 지부장, 박광수 축협조합장, 등 이 참석하였다.




이들 합동결혼식 주례는 정경수 변호사, 김천신문사 김중기 사장의 선물 증정에 이어서 신혼부부 김덕상 응엔터흐응 부부와 김상고 트라트리엔 부부, 전진식 당터트하 부부,  이원우 장유진(개명) 부부 등 4쌍으로 혼례가 이루어 졌다.




합동결혼식 추진위원장은 “이억만리 베트남에서 가족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며 큰 꿈을 안고 한국으로 시집을 온 여성들에게 한국에서의 결혼 생활이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계기와 김천인의 따뜻한 정과 축복으로 자리를 빛내 준데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신랑신부 입장.









▲ 박보생 시장,김중기 김천신문사 사장, 박영하 농협중앙회지부장,순으로









▲ 합동결혼식.









▲ 축하를 해주기위해 참석한 동네 어러신..........









▲애정표현을.....입맞춤 직전.









▲ 이민여성 합동결혼식을 축하하기위한 하객및 관게자들......................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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