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1:16: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한평생을 야인으로 살아온 이 사람을 아십니까?

-수석1,300여개로 돌탑 쌓아 볼거리 제공-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6월 22일









▲ 김경만씨와 돌탑.

한평생을 야인으로 살아온 김경만(72)씨 이는 김천시 교동(구읍)에서 태어나 금릉초등학교(5회)를 졸업하고 철도청 공안으로 근무해 왔다,




김대중 정권시절 민주회복 조국통일에 앞장서는 활약으로 김대통령 저서인 경천애인(敬天愛人) 30인 이내에 수록 편찬 되어 있다.




야인으로 살아온 김노인은 우리지역을 벗어나는 추풍령을 넘어가면 ‘야인“의 본성을 드러내고 고향에서는 조용한 삶을 통해 여가를 선용 30여년 동안에 걸쳐 전국을 돌며  수집한 수석을 15만 김천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돌탑을 건립해 기증하는것으로  결정을 하였다.


 


또한 김경만씨는 한평생 야인생활로 인하여 가정경제를 돌보지 못하고 부정축제및 불투명한 금전과 거리를 멀리 했다는 사실이 김노인의 청명함과 투명하고 정의가 담긴  인간미를 나타내고 있다.














▲ 야인 김경만씨 그 당시 설명.
박팔용 전시장이 민주당 사무국장 시절에 밤늦은 시간에 절박한 후배의 부탁을 받아 전박시장에게 부탁을 요청, 새벽시간에도 나와서 밤새도록 도움을 받은 사실은 한 야인으로서 영원한 기억속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현 박보생 시장에게도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있다.




30여년간 수집한 수석으로  영남제일문 옆 소공원 내 1,300여개의 수석으로 삼산이수의 우리 고장을 표시하는  돌탑(높이4,2m)을 건립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노인은 시공업체 신진건설(주) 진외택 사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고신제와 고유제 지내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 김대중 전대통령의 저서 "경천애인"에 수록.









▲ 옥중단시가 새겨진 김 전 대통령이 기증한 도자기.









▲ 1,300여개로 장식된 돌탑.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7년 06월 2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6,771
총 방문자 수 : 117,33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