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자긍심으로” 김천초등학교(교장 이부화)에서는 통합 제56회, 69회가 주관하는 “김천초등학교 개교100주년 기념식 및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졸업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모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성태 총동창회장, 박보생 김천시장, 임인배국회의원, 백영학 도의원, 권시태 도 교육위원, 박팔용 전 김천시장, 김태섭의원, 박흥식의원, 전보규 교육장, 김중기 김천신문사 사장, 및 각 초등교장, 직전 동창회장단, 동창회 가족들이 참석하였다.
김천초등학교 동창회는 제46회-71회 졸업생들이 참석, 김성태 총 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의 요람인 본교가 개교 100주년을 2만5천여 동문들과 함께 맞이하는 기쁨과 6.25동란으로 두차례에 결처 전소 되는 등 좌절과 고난의 시대를 격고 선배 동문들의 희생정신으로 본교를 다시 개교하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해 일어 킨 뜻을 깊이 되새겨 200년 후 더욱 빛나는 초등교육의 요람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인 노력을 하자”고 당부하였다.
남필봉외7명의 대북타고 공연, 재학생의 댄스 스포츠, 한국무용, 기악합주, 박종선, 박진희 성악가수의 “10월에”를 공연 식전행사와 청백전으로 경기를 진행해 릴레이 ,줄다리기, 박터트리기, 박상규, 김상배 연애인 공연에 이어 기별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윷놀이, 100주년 기념 교비 제막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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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이부하 교장, 권시태 도교육위원, 박팔용 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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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임인배의원, 김성태 회장, 문영삼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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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의 댄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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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의 한국무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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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악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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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수 박종선,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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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대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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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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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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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장의 감사패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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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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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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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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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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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회 아주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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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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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회 아주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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