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물대축제 모습
고령군 가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에서 김천문화원여성농악대와 김천농공고농악대가 일반부와 청소년부에서 각각 “차하”를 수상했다.
경상북도와 한국문화원연합회경상북도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풍물경연대회에는 일반부에 23개팀,청소년부에 6개팀이 참가해 10월17일과 18일 양일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