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의 혁시동 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15일 시민화합의 한마당축제인 제5회 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에 대한 대곡동민의 재결속을 다지는 자축연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루었다.
이날 종합우승을 기념하는 김종철 대곡동체육회장은 결산보고 이어 백남인 동장, 박흥식 의원의 인사말이 이어지고 각 경기종목에 우승한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대곡동체육회 김응규 도의원, 박흥식의원,김광석 전 시의원, 남인원 전시의원, 이동희 농협조합장, 이영웅 부곡마을 금고 이사장, 손준한 이사장,최원창 바르게살기위원장, 신순철 자연보호협의회장, 나문배 통장협의회장, 이광억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 김재호 새마을 부녀회장, 정병진 자유총연맹 지도위원장, 박영옥 자총여성회장, 권홍석 부곡자율방범대장, 김명수 다수,백옥 자율방범대장 고문역을 맡고 있다.
체육회 총무 송재종, 재무 정문호, 감사 김용현, 우길한, 부회장에는 정향택 수석부회장, 이기향 방위협의회장, 성경복중앙운수대표, 김종희 맛고을 상인회장, 박창호 부명종합체육사, 강지호 대우건철 대표, 김종호 오태충전소 대표, 최동원 국재용역 대표, 최성호 대우목재 대표,가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김종철 회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선수들만의 공이 아니라 함께 동참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은 동민들의 힘찬격려로 이루어진 성과라고 말하였다.
|
▲ 이기향회장,나문배회장,백남인동장, 김종철 체육회장,우길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