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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골프장 박미애 사장과 이익만 사무국장 생체협의회원. |
대회 이틀째 마지막날인 지난 4일 김천혁신도시 착공기념 제4회 생활체육골프대회가 감천면 감천 골프장에서 동호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임경규 의회의장, 김성태 골프협회장, 서종환 생활체육협회장, 김중기 김천신문사 사장, 생활체육협의회원들이 참석하였다.
골프경기는 서든데스방식을 적용해 남자부 1위는 금병차(홀 인원), 2위 최창규, 3위 최종구, 여자부 1위는 정금순, 2위 배옥련, 3위 정명숙, 니어리스트에는 김재원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남자부1위 상장과 LCD TV1대, 여자부1위에는 상장과 김치냉장고가 각각 시상되었다.
이익만 사무국장은 적절한 시간으로 선수들을 출발시키고 생활체육협의회원들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진행으로 이 대회를 마무리해 경기진행 관계자,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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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만 사무국장과 남자부1위 금병차씨.(사진 생활체육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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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용(대구일보) 생활체육협의회, 여자부1위 정금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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