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 오후 9시 30분, 신음동 소재 제일교회(담임목사 조병우)에서는 본 교회 및 김천시 각 교회 교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 콘스트 콰이어’가 있었다.
영감있는 찬양을 드리는 이 콘스트 콰이어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총신대학교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현재 단장겸 지휘자 이기선 교수를 주축으로 총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외 연주 및 국내 순회 연주를 통하여 그 음악적 기량과 영감이 가득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평안과 은혜를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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