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07:06: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여성인터뷰- 최정자 25기 김천시여성대학 회장

“품격있는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효정기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9월 04일
 

여성인터뷰- 최정자 25기 김천시여성대학 회장


“품격있는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김천 전화국에 24년간 근무하며 일에 빠져 지내느라 다른 것에 눈을 돌릴 시간도 없었다는 최정자회장.


 


 일에서 자유로워지면서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많은 일들을 시작했지만 그중에서 25기 여성대학에 수강생이 되고 회장직을 맡게 된 것이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우연히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여성대학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김천의 여성들이 이곳에서 많은 지식을 접하고 있더군요. 그 동안 이 좋은 교육의 장을 몰랐다는 것이 아쉽기 까지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는 최회장은 첫 수업을 받고나서 많이 놀랐다고 했다.


 


 그리고 숨어있는 여성들의 잠재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에 자신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기쁘고 이곳에서 품격 있는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제 25기 여성대학도 종강식을 가질 때가 되었고 몇 달간의 배움도 끝이 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배운 지식으로 내 가정을 비롯해 우리이웃에게도 더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정자회장은 여성대학이 끝이 나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생각이다. 그 것은 바로 수화다.


 


 기존에 자신이 하던 봉사 이외에 다른 계통에 봉사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


 


 “여성대학을 다니고 봉사를 하며 주위에 많은 봉사자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비롯해 시간을 남을 위해 써야한다고 말입니다. 특히 봉사를 위해서는 배움의 시간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동참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최회장은 봉사를 위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한다.


    



정효정기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9월 0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박근혜 후보, 사전투표 막바지 유세… “율곡동 4대 핵심 비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김천소방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지도점검..
김상동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청운각 회동… 10년 전 인연 이어져..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릴레이 금연 캠페인’ 추진..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김천시 투표자 4,133명… 대곡동·율곡동 ‘초반 강세’..
김천대학교, AI 미디어 교육 성료 !! 경북 청년 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대곡동서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24,653
총 방문자 수 : 112,866,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