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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하우스 오픈 기념촬영(왼쪽부터 4번째가 박상돈 회장) |
오래전부터 김천시민의 관심을 끌어온 김천 대동 다:숲 아파트가 마침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덕곡동 1188번지 일원(덕일 한마음아파트)에 건립된 모델하우스가 지난 21일 오픈, 시민들에게 대동 다:숲이 자랑하는 ‘180도 생활 아파트의 혁신’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다. 모델하우스 오픈에는 시행사 (주)상일하우징 박상돈 회장을 비롯해 시공사인 대동종합건설의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오전 11시경 테이프컷팅으로 모델 하우스 오픈을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후 시민들과 함께 직접 모델하우스를 돌며 대동 다:숲만의 기술과 디자인을 눈으로 확인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시민들은 안내도우미들로부터 101m2(31평), 111m2(34평), 144m2(44평)의 아파트 설명을 듣고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된 대동 다:숲만의 설계와 기술, 디자인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한편 김천 대동 다:숲은 총 360세대를 공급하며 6가지의 모델을 보여주고있다. 계약은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받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0년 12월이나 실입주일은 공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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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기 전에 전반전인 설명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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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도 보고 저 집도 볼려니 바빠다 바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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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는 뛰어봐야 알지(한 아이가 침대에서 신나게 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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