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19 20:50: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큰잔치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9년 05월 01일










(사)한국농업경영인 김천시 연합회(회장 김동일)는 5월1일 김천농공고등학교에서 김천시, 농협중앙회시지부, 축협 및 관내 농협이 후원하는 제12회 김천시 “농업경영인 한마음체육대회”가 연합회원및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농업경영인 및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을 개혁하는 주체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통한 농업경영인의 위상정립을 위한 한마음 큰 잔치이다.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는 박보생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김응규 경북도의회 부의장, 백영학도의원, 박일정의장, 서정희 부의장, 강인술의원, 강중규의원, 오연택의원, 정청기의원, 배낙호의원,각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한마음 큰잔치는 강령낭독에 이어 화합의 경기인 줄다리기, 족구,400m계주, OX퀴즈, 중량들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한마음 큰잔치가 12돌을 맞이하면서 참석인원 및  대회규모가 점차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등 농업경영인 이사회에서 결정된  경기규정에 의하면 기관장(각 읍면동장,조합장,),해당지역 시의원이 참석해야된다,


 


그러나 회원 상호간 화합의 경기인 400m 계주에서는 불참석한 읍면장, 시의원,조합장들로  인해 운동장에서 경기진행에 대한 긴급이사회를 열고 행사진행요원과 일부 마찰이 빚어져 한마음큰잔치에 오점을 남겼다.




경기진행요원 관계자는 읍면동장,시의원, 조합장이 참석했다가 업무상 되돌아 가 경영인 이사회에서 결정한 경기진행방식에 차질이 있었다고 풀이하고 있다.












▲ 김동일 회장.


















































▲화합과 단결로 새 김천건설을 위한 건배.










▲ 김명박 어모면장,










▲ 이상혁 농민회 사무국장,










▲ 강중규의원,










박영준씨 이철우국회의원상을 받고 환호,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9년 05월 0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서예의 숨결, 타묵의 울림” 김천 출신 율산 리홍재 특별초대전..
한국전력기술, 창립 50주년 기념 「전력계통 변화와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도로공사,‘가족愛 날다’행사 개최..
제10회 경상북도협회장배 생활체육농구대회, 김천서 개최..
경북도, 새정부‘국민보고대회’대응 후속조치 돌입..
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경북도, 현장준비체제 대전환! APEC 전 분야 윤곽 보인다..
김천상공회의소 ‘2025년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안전환경 구축 지원사업’ 1차 선정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소방서, 위험도로 대응 위한 소방차량 운전능력 집중 교육..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태극기 나눔 캠페인 전개..
기획기사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4월 3일,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제1호 공약인 ‘시민과의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배낙호 김천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김천신문 독자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정 운영 철학과 향후 방향에 대해 진솔하게 밝..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9,528
오늘 방문자 수 : 56,969
총 방문자 수 : 103,33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