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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동사무소 . 왼쪽 대상컨설팅 장삼준 회장 오른쪽 노인회 회장 | 삼애원을 개발하고 있는 대상컨설팅(주)에서 추석을 맞아 삼애원 주민과 대신동노인회, 노인의료시설 행복의 집 등에 성금을 전달해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상컨설팅(주) 장삼준 회장과 권국성 본부장은 지난 29일 삼애원 주민들을 만나 삼애원 개발에 대해 이야기하고 삼애원 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상컨설팅(주)와 삼애원 주민 모두가 같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장삼준 회장은 추석을 며칠 앞둔 삼애원 주민들을 위해 600여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해 터전을 두고 이전해야 하는 삼애원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같은 날 2시 30분에는 대신동사무소를 방문해 대신동노인회에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대신동노인회 어르신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 3시에는 대항면 향천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노인요양시설인 행복의 집을 방문해 이동현 원장에게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행복의 집 어르신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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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동 사무소에서 기념촬영 왼쪽부터 배낙호 시의원, 대신동장, 노인회, 대상컨설팅 회장, 노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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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국성 대상컨설팅본부장, 대신동장, 배낙호 시의원, 대상컨설팅 장삼준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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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동 사무소에서 앞으로 서로 협조할 사항과 도움 등을 약속하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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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삼준 대상컨설팅 대표가 행복의 집 방문록에 이름을 남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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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집 관계자들과 대상컨설팅 장삼준 대표를 비롯한 방문자들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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