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읽는 시-달력과 빈 벽 사이
관리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21일
1 월에 읽는 시 달력과 빈 벽 사이 유선철(구미여고 교사) 달력 내려놓고 빈 벽을 바라본다
햇빛과 눈물 사이 물끄러미 지는 노을 편지는 어디쯤 갔나
답장이 너무 멀다 부서진 시간들은 풀씨처럼 흩어지고
우수수 약속들이 댓잎 아래 떨어지면 하현도 얼굴이 붉어
그믐으로 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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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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