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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권시태 교육의원 후보

“명품경북교육 실현 위해 혼신의 노력”
권숙월편집국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5일











▲ 권시태 교육의원 후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의원의 지위와 역할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약동하는 새봄을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 모두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대담에 앞서 정론직필로 지역민의 여론을 선도하고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시는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상북도 교육위원회가 2006년도에 제5대 의원으로 개원했습니다만 사실 아직도 지방의회에 비해서 주민의 인식도가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의 교육위원회의 지위는 심의·의결기관으로서의 지위, 교육, 학예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의결, 감시기관으로서의 지위 등이 있습니다.
권한은 교육·학예에 관한 중요사항 심의·의결권과 감사권과 청원심사·처리권 등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경북의 유?초?중등 교육전반에 대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육위원회가 금년도 선거 후에는 도의회의 교육분과 상임위원회로 개편돼 총 9인의 도의원 중 5인의 교육의원은 주민직선으로 선출하게 됩니다.



□제3권역 교육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를 말씀해 주십시오.
-지역의 미래는 교육에 있으며 특히 유·초·중등의 보통교육에 그 씨앗과 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교운영위원 활동, 각종 사회단체 및 봉사 활동, 특히 지난 4년간 경북교육위원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살아오면서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의 위대한 힘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21세기는 창의력과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식정보가 기반이 되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자녀들이 다양한 능력과 전문성을 지닌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인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의 선진화,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과 지원행정이 필수적입니다.
참고로 김천지역의 초중등 교육에 대하여 지난해를 돌아보면 김천고가 경북 유일의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됐으며, 김천중앙고와 김천여고가 기숙형 공립고로 지정됐습니다. 더불어 금년에는 김천농공고가 유망분야의 특화된 산업수요와 연계해 Young Meister를 양성하는 마이스터고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교육시설 면에서는 여러 학교 교사동이 개축되거나 다목적 강당이 신?증축되고 다양한 시설투자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북 3권역(상주, 김천, 성주, 고령, 칠곡)의 낙후된 교육현실은 이제 말이 아닌 실천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저는 지난 4년간의 경북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본인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노(NO)’를 바꾸어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되듯이 저는 지난 4년간의 교육위원으로서 난마처럼 얽힌 구태를 척결하고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서 역경을 오히려 기회로 역발상(逆發想)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을 찾아 끊임없이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 앞장서 발로 뛰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려운 교육현실입니다. 학력신장, 학생복지, 교육환경 개선 등의 시급을 요하는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근본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지역의 교육발전은 결코 독불장군식으로 해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지역민의 여론을 경청하고 지역의 지도자와 힘을 합할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내일의 희망을 위해서 험난한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저는 교육의원 후보로서 여러분과 늘 함께 좋은 동반자요 충직한 심부름꾼이 돼 제가 구상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실현토록 해서 ‘명품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권숙월편집국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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