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6.2지방선거가 실시되고있는 가운데 총유권자수는 1만9천593명, 이중 부재자수는 3천286명, 6시 마감 최종투표인수 6만7천711명으로 61.8%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김천시는 부항면이 79.8%로 최고의 투표율을 보이고, 대신동이55.5%로 최저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시의 총유권자수에 포함된 부재자수는 3천286명으로 최종투표인수는 2천945명으로 집계돼 89.6%의 투표율을 보였다. 읍면동투표현황은 아포읍 유권자수 7천10명 투표자수 3천917명으로 55.9%. 농소면 총유권자수 2천738명 투표자수 1천875명으로 투표율은 67.48%. 남면 총유권자수 3천180명 투표자수는 2천36명으로 투표율 64%, 개령면 총유권자수는 2천477명, 투표지수는 1천585명으로 64%. 감문면 총유권자수는 3천494명 투표자수는 2천93명으로 59.9%. 어모면은 총유권자수 4천122명 투표자수는 2천464명으로 59.8%, 봉산면은 총유권자수 3천70명 투표자수는 2천111명으로 투표율 68.8%, 대항면은 총유권자수 3천528명 투표자수는 2천477명으로 투표율은 70.2%, 감천면은 총유권자수는 1천944명으로 투표자수는 1천399명으로 72%의 투표율, 조마면은 총유권자수는 2천319명, 투표자수는 1천696명으로 투표율 73.1%, 구성면은 총유권자수는 3천34명, 투표자수는 2천81명으로 투표율68.6%, 지례면은 총유권자수는 1천712명, 투표자수는 1천278명으로 투표율 74.6%, 부항면은 총유권자수 1천209명, 투표자수는 965명으로 표율 79.8%, 대덕면은 총유권자수 2천177명, 투표자수는 1천551명으로 투표율은 71.2%, 증산면은 총유권자수는 1천121명, 투표자수는 808명으로 투표율은 72.1%, 자산동은 총유권자수가 7천985명 투표자수는 4천886명으로 투표율은 61.2%, 평화남산동은 총유권자수 8천893명 투표자수는 5천45명으로 투표율은 56.7%, 양금동은 총유권자수 4천625명, 투표자수는 2천924명으로 투표율은 63.2%, 대신동은 총유권자수는 1만7천581명, 투표자수는 9천752명으로 투표율은 55.5%, 대곡동은 총유권자수 1만6천640명, 투표자수는 9천627명으로 투표율은 57.9%,지좌동은 총유권자수 7천403명 투표자수는 4천196명으로 투표율은 56.7%을 각각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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