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한민국“의 함성이 터져 나오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지난6월12일 남아공월드컵 그리스 전 응원전이 펼쳐졌다.
응원전에는 이철우국회의원, 박보생시장, 전종석경찰서장,서정희부의장, 나기보 도의원당선자, 배수향 도의원당선자,김세운 시의원 당선자, 이옥혜 여성협의회장, 김숙희 글 스카웃터 회장, 서종환 생활체육회장, 등 김천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적으로 우리는 하나가되는 시간이 되었고 오는17일 아르핸티나 전, 23일 나이지리아전을 앞두고 있어 또한판의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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