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회장 정영현)는 G20 행사에 즈음해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도, 시군구가 주관, 법무부가 후원하는 법질서확립 일제 캠페인을 지난 30일 김천역광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평화남산동, 대곡동, 자산동, 양금동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40여명의 회원들이 플랜카드, 피켓,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이 캠페인은 2011년 2월부터12월까지 전국 232개 시군구가 동시에 실시하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다중 왕래 장소 가진다. 한편 김천시새마을문화관광과 담당직원, 김천경찰서 역전 지구대와 평화남산동직원들도 격려차 나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객원기자 나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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