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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의원 김천 사무실에서 지난 8월4일 혁신도시로 이전할 대표적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 안승규 사장이 방문하였다.  |  | | ⓒ (주)김천신문사 |
이철우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가 김천으로 이전하는 것을 모든 김천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이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미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의 관련부처에 세제 감면 등을 포함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주)한국전력기술이 김천혁신도시 이전 기관중 가장 늦게 승인이 되었으나 가장 빨리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공모도 이미 추진하고 있는 등 발 빠른 준비를 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고 안승규 사장의 적극적인 업무자세를 치하했다. 이날 예방에는 안승규 사장과 함께 한국전력기술(주) 사옥이전추진반 신현철 반장과 사옥이전기획팀 오영진팀장이 함께 참석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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