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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천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이철우 국회의원)는 지난8월 2일 신음동 현대스파월드 5층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조직강화특위를 발족시켰다. 특위 위원장은 백영학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전 도의원)이 맡았고, 강선규 운영위원이 간사로 위촉되었다. 그 외 특위 위원으로는 시부와 면부의 협의회장, 총무로 있는 김승부, 여백동, 조승정, 이문영회장 등과 함께 김숙희 당협 여성위원장, 강순옥 시의원, 한강수 당협 사무국장 및 최기탁 대의원 등 모두 10명이 활약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특위위원들은 지난 6·2 지방선거로 인해 다소 헝클어진 당 분위기를 일신하면서 조직 정비와 당원 결속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철우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김천 한나라당이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위하는 정당이 되고 시민들의 뜻을 받드는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는 책임당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의 당협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당원들이 단결된 모습으로 책임당원 확보에도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특위발족에 앞서 이철우 의원은 김숙희 여성위원장, 곽태병 감문면 협의회장, 강수영 어모면 협의회장, 이점수 지좌동 협의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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