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새마을회(회장 임영수)에서는 8월6일 감천 백사장에서 21개 읍면동 새마을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녹색새마을 단합대회는 처음으로 “ Smart 코리아” “나부터 시작하면 5천만운동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감천주변 청결운동에 나섰다. 이날 이철우국회의원, 박보생시장, 오연택의장, 나기보도의원, 배수향도의원, 배낙호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 이기양 조합장, 이옥혜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용대 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장, 각 읍면동장 및 새마을 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내빈들의 인사말에 이어서 읍면동 새마을 대표자 노래자랑, 인기가수 초청공연, 경품권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한관계자는 연일 폭염경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축산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 시기에 한낮에 백사장에서 행사를 주관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다른 장소에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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