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항면사무소 전경 | ⓒ (주)김천신문사 | |
이철우국회의원은 8월7일 부항면 다목적댐 건설과 자연생태공원조성과 연계한 부항면 문화관광 개발권과 관련해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삼도봉 정상 현장답사를 통해 관광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날 나기보도의원, 배수향 도의원, 오연택 시의회의장, 서정희의원, 강순옥의원, 서재동 면장,부항면 조작단체장을 비롯한 시청관계자가 참석했다. 부항면 다목적댐과 더불어 부항면 일원 200㏊에 생태숲을 조성하는 것에 발맞추어 관광산업개발을 위한 현장답사를 한것이다. |  | | ↑↑ 부항댐 공사중 | ⓒ (주)김천신문사 | |
|  | | ↑↑ 부항댐 지좌교 공사 중 | ⓒ (주)김천신문사 | |
시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부항면 파천리에 국.도비를 포함해 50억원을 들여 체험지구와 생태전시관, 산책로, 전망대로 구성되는 생태숲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기존 생태계를 최대한 활용하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이끼원과 암석원, 자생식물원, 습지원, 약용식물원 등을 만들 예정이다. 이철우의원은 생태숲과 함께 2012년에 부항댐 생태문화공원이 조성되면 부항면 일원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또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산림자원보전과 휴양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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