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김천신문사 | |
김천시 의회(의장 오연택)에는 지방자치단체 민선6대 출범으로 상견례로 인한 지역 기관장들의 의회 내방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제4호 “뎬무”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지역이 없는지 민생챙기기 현장방문에 나섰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시의회 오연택의장, 배낙호 부의장, 이우청 운영위원장, 육광수 자치행정위원장, 김병철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10일부터 이상덕 대한노인회 회장, 11일 정해준 전문건설인협회장을 비롯한 전종석 경찰서장과 간부직원들이 의회를 방문했다. 이상덕 노인회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 추세에 따른 노인복지정책과 농촌건설에 많은 관심을 쏟아 줄 것을 주문하는 등 전종석 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정적 생활를 위한 지역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시의회와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상생 교류 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자고 협의하는 환담을 하였다. 오의장은 지난11일 제4호 태풍 “뎬무”로 인해 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지례5개면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