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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시장 내에는 “내가 배워야 우리 시장이 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상인회 60여명의회원은 지난18일 상인대학 교육장을 개설했다. “변화된 상인의식과 학습한 판매기법으로 매출향상에 극대화 한다”라는 신념아래 황금시장 상인대학은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이 주최하고 KMRI계명마켓팅연구소가 주관해 지난8월18일부터 내달9월15일까지 유명강사를 초빙해 12차례에 걸쳐 상인회원들의 상인대학 심화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상인회(회장 손권만)는 재래시장 상점가 상인들이 생존발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심화과정이 매주 수,목,금요일 상인대학이 문을 열고, 8월19일 이철우 국회의원이 특강을 실시하였다. 상인회 관계자는 지금은 상인들도 소비자를 유혹하는 상품과 서비스 기법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경쟁에서 이길 뿐만 아니라 매출과 고객을 늘리며 지식사회, 정보화 사회 라고 불리는 오늘날 이런 교육은 아주중요한 도구이며 기회라고 주장하고 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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