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부곡동 “이시가리”를 맛보러 오이소.

ⓒ (주)김천신문사

김천시 부곡동 화성,우방타운 뒷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감포 자연산 참가자미 횟집” 최기훈사장의 18년 요리 솜씨로 단체, 회식, 계모임 등 미식가들의 식욕을 자극 하고 있다.

최사장은 지난해 6월에 자연산 참가자미를 주 품목으로 하는 “감포 자연산 횟집”을 개업하고 현재 성업중에 있다.

최사장은 1999년도 대구미래대학 호텔요리과를 졸업해 한식 요리사 및 각종자격증을 취득하고 대구르네상스 레스토랑, 위스턴 관광호텔 등 명성이 높은 곳에 근무하면서 각종 음식의 참맛을 익히는 요리사로 성장해왔다.

또 자연산 이시가리(돌 도다리), 참가자미, 도다리를 추천 메뉴로 권장하며 지역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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