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김천신문사 | |
김천시 새김천로타리클럽(회장 김영배)에서는 지난9월11일 회원 및 가족 45명은 부항면 안간리 마을과 자매결연 및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활동적으로 펼쳤다. 이날 새김천로타리클럽 자매결연 조인식과 현판 제막식에는 오연택의장, 이호근의원, 서재동 부항면장과 직원 등 마을주민100여명이 참석하였다. 부항면 안간리 마을에서 진행하고 로타리의 기본정신인 초야의 봉사로 로타리회원과 가족 및 마을주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되는 시간을 가졌다. 연일 이상기온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도수확의 체험도 자녀들과 함께하고 안간리 마을주민 어르신들과 자매마을 결연의 지극한 정성을 로타리안의 의의로 인연의 정을 두손 모아 결실을 맺었다. 또 자매결연의 형제의 정으로 새김천로타리클럽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식사와 항연을 제공하는 등 클럽의 마음과 정성을 지역 어르신들께 예의를 표하는 마을20여가구에 한국 최대의 명절인 추석선물을 전달하였다. 앞으로 새김천로타리클럽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자매마을인 안간리 마을 주민과 친목을 다져나갈 것을 다짐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