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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응명동 향토예비군 지역대(대장 강의덕)에서는 10월26일 6.25 60주년을 기념하고 안보와 호국보훈단체 관계자를 위로와 격려를 함께 하는 가운데 지역안보 및 호국의지를 다지기위해 “제1회 김천시 안보 및 호국보훈단체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초청행사자리에는 오연택의장, 김용대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장, 전부일 재향군인회장, 유정일 3대대장, 김일조 무공수훈자회 시지회장, 권영애 전물군경미망인회장, 이수영 광복회 구미김천지회장, 황수동 전몰군경유족회장, 최태영 상이군경회장, 최상환 6.25참전유공자회장, 김진옥 통일안보협의회장,육창근 고엽제전우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대장, 여성예비군대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안보와 관련한 군 홍보영상물을 시청하고 김천시 지역 강의덕대장, 유정일 3대대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오연택의장의 축사, 지역대 행정과장의 부대소개로 식전행사를 마치고 2부행사로 다과회를 열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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