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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18분 일일생활권에 들어서게 한 김천(구미)KTX역사가 10월28일 이철우국회의원,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오연택 김천시의회의장, 허복 구미시의회의장,박팔용 전 김천시장,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참 한국관광공사사장을 비롯한 시민8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철우국회의원, 공원식 경북도부지사,박보생김천시장,남유진구미시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중 남유진 구미시장의 인사말을 통하여 김천시는 큰형님 시라고 호칭하고 KTX김천(구미)역사 표기에 괄호가 태풍이 불면 떨어지지 않겠느냐 하는 코믹한 인사말에 참석자들로부터 옷음을 자아내고 멀지 않아서 아포읍, 남면이 발전해 구미와 김천은 전국에서 최초로 화합되는 도시건설로 변모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 붙였다.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에서 구미시 김유진(남유진)시장이라고 호칭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또 옷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철우국회의원 인사말에서는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우리시 관광개발과 관련해 사정해서 동행을 해 왔다고 말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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