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3 16:20: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사

2010 김천서부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1위 34회, 2위 28회, 3위 25회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0년 10월 31일
ⓒ (주)김천신문사

2010 김천서부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회가 본교 운동장에서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이철우 국회의원, 배수향 도의원, 이선명ㆍ박희주 시의원,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강영구 서부초등학교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빈들과 이영웅 김천서부초등학교 총동창회장과 20회~36회 중 26회와 35회를 제외한 각 기수별 동문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앞서 운동장에서는 도착하는 순으로 윷놀이, 자유투를 진행하고 본관 뒤편 식당에선 동창회 정기총회를 했다. 본 행사는 김영란 생활체조학원 공연팀의 한랑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을 가졌다.

27회 주간기수 이정우 대회장이 대회사를 통해 이영웅 총동창회장, 73년이래 처음으로 모교출신 교장으로 부임한 강영구 교장,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시장, 선후배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환영인사를 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서부용사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모교발전에 이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웅 총동창회장의 식사, 강영구 교장의 환영사 있었다.

개회식을 마치고 서부인들은 모두 함께 점심을 먹은 뒤 기수별로 제기차기, 긴줄넘기, 400m계주를 진행했고 그 결과 34회 1위를 28회가 2위, 25회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창회에서는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을 통해 미리 준비한 푸짐한 상품을 참석한 동문들에게 나눠줬다.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27회 주최기수 대회장
ⓒ (주)김천신문사
↑↑ 28회 동문
ⓒ (주)김천신문사
↑↑ 선수대표선서
ⓒ (주)김천신문사

↑↑ 28회
ⓒ (주)김천신문사
↑↑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서부인들과 인사
ⓒ (주)김천신문사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0년 10월 3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황산폭포, 30억 야간 경관조명 사업 취소 결정..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과 원팀 국비확보 광폭행보..
시설관리공단, 추풍령테마파크에 그늘막 및 벤치 설치로 방문객 편의 증진..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딸기 수직재배, 미래농업의 꿈을 키우다..
이철우 도지사, 영덕 노물리에서 전화위복버스 첫 현장회의 열어..
월드옥타 안동에서 글로벌 경제 협력의 장 열다..
김천대학교 유니라이트 동아리, 첫 봉사활동..
대신동 통합방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으로 경북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
향토애 담아낸 수채화로 평온과 위안을 선사..
기획기사
김천시는 매년 차별화된 주거복지 정책을 선보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도 저출생 문제 해소와 시.. 
2024년 여름, 김천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봉산면에는 시간당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 편집국장 : 김희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5,621
오늘 방문자 수 : 24,876
총 방문자 수 : 97,88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