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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항면 고치고, 부속갈고, 재봉질하고,인물내고,

-경상북도 기능동우회 농촌봉사활동 펼쳐-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0일
ⓒ (주)김천신문사
경상북도 기능동우회(회장 박종병)는 11월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부항면 사등리 복지회관. 면사무소에서 전자기기수리, 농기계, 이미용, 옷수선, 방충망 등 13개 분야에서 128명의 회원들이 나눔사랑 농촌봉사활동을 펄쳐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오연택 김천시의회의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추경현 경북지사장, 이승구 경북도청 기업노사지원과장, 성진규 대산농협조합장,서재동 부항면장및 면직원이 참석하였다.

오지마을인 부항면은 이,미용실, 옷수선 등 수리점이 없어 일상생활에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이승구 경북도청 기업노사지원과 직원들의 주변정화활동 및 기능동우회 농촌봉사활동은 뜻 깊은 봉사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기능동우회는 각종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경북지역 기능인들의 모임 단체로 1982년도 농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대구, 경북기능동우회로 결성되었으나 대구와 경북으로 분리됨에 따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동우회는 1993년도 흩어진 기능인을 다시모아 경상북도기능동우회를 재결성 1994년도부터 한해 2회에 걸쳐 농사봉사활동을 펼쳐 지금까지 2,408명이 참여하고 회원들이 자비를 들여 오지농민들의 일상생활속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주고 있다.

박종병(52) 동우회장은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오지마을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함께하면서 스스로 배우는 것이 많다” 라고 말하고 “저 출산 고령화로 소외되어 가는 농민들을 위해 보다 나은 봉사활동을 펼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재동 부항면장은 농촌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담반을 편성, 운영하고 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음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면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계를 만들고 봉사활동에 정성을 다한 동우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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