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이철우국회의원 지역관광산업개발 정책 토론회 개최.

ⓒ (주)김천신문사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지난11월25일 문화관광위 소속 김천, 이철우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국관광중앙협의회,한국문화관광연구원,(사)한국관광학회가 후원하는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 토론회”가 김천시민,국회의원,관광산업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국회회기가 열리고 있었으며 박희태의장, 이상덕 전 국회의장,홍준표 최고위원, 김을동국회의원, 강석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일부국회의원, 이재오 특임장관, 유인촌 문화관광부장관, 박보생 김천시장,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천시민여러분의 국회방문을 환영한다는 인사말을 전하고 이철우국회의원의 왕성한 국회의정활동으로 우수의원으로 선발되는 등 동료의원들간 원만한 유대관계와 중앙정치무대에서 능력있는 국회의원으로 손 곱히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토론회는 김천지역의 관광개발을 위한 토론회장이 열렸다고 평가해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책토론회 자리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역관광산업개발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놓고 이렇게 국회도서관에서 토론회장을 만들어 주는 박희태 국회의장,이철우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문화관광부 유인촌장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지속적인 지방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역 내수관광 활성화 방안, 진흥제도, 법제화 방안의 주제로 정책토론회 페널로 참석한 김천대학 이정인 교수는 관광축제를 소비성 산업이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저효율의 경쟁력 없는 축제와 효율성 높은 축제를 선별하고 경쟁력 있는 독창적 관광축제를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관계자는 김천 이철우국회의원이 마련한 정책토론회자리에 박보생김천시장의 인사말로 이어지는 것이 너무 보기 좋은 자리이며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시의원, 시민들이 함께해 단결과 화합으로 단합된 김천시의 휼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