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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소장 윤종우)는 12월 10일 소내 다목적홀에서 『그린마운틴 록밴드 발표회 및 소년수형자 건전가요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김천소년교도소(소장 윤종우)는 12월 10일 소내 다목적홀에서 소년수형자로 구성된 『그린마운틴 록밴드 발표회 및 소년수형자 건전가요 경연대회』를 김천소년교도소가 주최하고 교정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1부행사는 김천소년교도소 해오름예술단 소속 소년수형자들로 구성된 5인조 그린마운틴 록밴드의 발표회가 전수형자와 교정위원ㆍ교정직원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젊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발표무대에서 30분 동안 록밴드와 참석관람자가 한마음ㆍ한뜻이 되여, 젊음의 열기가 넘쳐나는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어 2부 행사로는 김천소년교도소가 주최하고 교정협의회의 후원으로 다목적홀에서 전소년수형자 개인별로 신청받아 장기자랑과 건전가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도록 예심을 거쳐,『소년수형자 건전가요 경연대회』가 14:00부터 15:00까지 전 수용자와 교정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렬한 응원 속에 건전가요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교정협의회에서 전문 심사위원을 초청하여 아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이 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때 참석관람객 300여명으로 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건전가요 경연대회를 통하여 소년수형자들의 수용생활로 인한 단조로움을 해소시키고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는 수형자들에게 심성순화와 정서함양 고취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윤종우 김천소년교도소장은 “12월중으로 소년수형자가 직접 공연하는 뮤지컬 공연을 비롯한「다양한 소년수형자를 위한 문화행사」를 자주 개최하여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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