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8:56: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 신년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1일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주)김천신문사
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신명나는 일만 함께 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10년은 민선5기 출범과 더불어서 새로운 경북발전의 틀을 더욱 구체화시키고 미래 경북의 초석을 다진 한 해였습니다. 이는 어렵고 힘들지만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 새해에는 새로운 경북시대를 연다는 각오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지역의 숙원인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도 광역 협력의 틀 속에서 이루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먹을거리인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와 원자력 산업클러스터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바라보는 강․산․해에서 먹고사는 강․산․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낙동강 연안 개발을 본격화해 명품 녹색터전으로 가꾸어가겠습니다. 백두대간․낙동정맥 친환경 산림비즈니스, 동해안 신재생에너지, 대한민국 녹색섬 울릉도 조성 등을 통해서 녹색성장의 새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신라․화랑정신, 선비정신, 호국평화정신, 새마을정신 등 경북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 나라와 세계의 정신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최근 상시화 되고 있는 재해․재난에 대비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경북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구제역 사태는 지역을 큰 충격에 빠뜨리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들여 만든 축산인프라가 송두리째 붕괴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합적인 축산진흥대책을 세워서 선진축산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꿈과 희망으로 붉게 타오르는 새아침의 태양처럼 웅도 경북의 새롭고 당당한 역사, 내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누고 서로 도와가면서 신묘년을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 1. 1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탁구로 건강 업(UP)!”..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발대식..
김천시, 단독주택 359호 대상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김현태 ㈜한신 대표이사 회장..
한전기술,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 초청 청렴특강 개최..
김천시, 증산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개최..
시립국악단 제41회 정기연주회 「光川(광천)」 개최..
오싹한 즐거움과 달콤한 음악이 가득! 대신동, ‘오싹달콤 야장’ 개최..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54,236
총 방문자 수 : 118,246,760